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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그룹재단 직장금고, 출범 2년 만에 배당 10%’ 대박

직원 대출 금리 3.49% 파격 복지실현

재단 지정 금고자산 232억 원 상생 금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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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병원 등 부산 지역 대표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경제적 든든한 버팀목인 온그룹의료재단 직장새마을금고가 출범 2년 만에 경이로운 성적표를 내놓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. 고금리 시대에 시중은행보다 현저히 낮은 대출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, 조합원들에게 10%라는 파격적인 배당을 실시하며 직장 금고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.

 

시중은행 절반 수준’ 3.49% 대출로 직원 복지 견인

 

온그룹 직장새마을금고가 단기간에 뿌리 내릴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히 조합원(직원) 중심인 운영 방침에 있다. 금고는 현재 재단 내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연 3.49%라는 파격적인 저금리 대출을 시행하고 있다. 이는 일반 시중은행 대출 금리 4% 초반대와 비교하면 파격적으로 낮은 수준이다.

이러한 실질적인 혜택 덕분에 16일 현재까지 직원 100여 명이 총 70억 원 규모의 대출 지원을 받아 주거 안정과 가계 부담 경감 효과를 누리고 있다. 온그룹의료재단 측 역시 금고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금고를 재단 주거래 금융기관으로 지정,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.

 

영업 2년 만에 배당 10%’내실과 성장 다 잡아

 

탄탄한 복지 혜택은 우수한 경영 실적으로 이어졌다. 지난 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온그룹 금고는 2025년도 결산 결과, 조합원 출자금에 대해 10%의 배당률을 확정했다. 지난 11일부터 지급되기 시작한 배당금 총액은 약 16,739만 원으로, 혜택을 받는 출자 회원은 1,105명에 이른다.

202512월 말 기준 금고의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성장은 더욱 뚜렷하다. 총자산 232억 원 돌파 출자금 516천만 원 당기순이익 64천만 원을 달성했다. 특히 거래 회원 수는 2,255명으로, 2024(1,671) 대비 1년 만에 584명이나 급증하며 재단 구성원들의 뜨거운 신뢰를 증명했다.

 

협동조합 금융의 가치, 의료 현장에 뿌리 내리다

 

이번 성과는 온병원 등 재단 내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,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이 되고 있다. 수익을 내는 데 그치지 않고, 그 결실을 다시 조합원들에게 환원하는 협동조합의 순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.

온그룹 금고 정근 이사장은 설립 2년 만에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책임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, “앞으로도 건전한 운영을 통해 의료진과 직원들이 오직 환자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적 안식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.

온그룹직장 금고에 출자한 온병원의 한 직원은 시중 대출 금리가 높아 걱정이 많았는데, 직장 금고의 저금리 대출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여기에 10% 배당까지 받게 되니 애사심이 절로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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