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​부산 온병원, '2026 새싹지킴이병원 사례 공모전' 최우수상

​​복지부·국가아동권리보장원 주관… 지역 새싹지킴이병원 부문 최고 영예

'아버지 학대로 출생미신고·미취학·의료방임 아동 지원' 사례 높은 평가

 

KakaoTalk_20261015_074321674.jpg

의료법인 온병원그룹 의료재단 온병원(병원장 김동헌)이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한 ‘2026년 새싹지킴이병원 우수사례 공모전’에서 지역 새싹지킴이병원 부문 최우수상(보건복지부장관상)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.

​새싹지킴이병원(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)은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치료 및 보호를 위해 의료 현장에서 대응 체계를 구축·운영하는 전담 기관이다. 이번 공모전은 전국 전담의료기관의 아동학대 대응 모범 사례를 발굴·공유하고 피해 아동 보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.

​온병원은 이번 공모전에서 ‘아버지의 학대로 출생미신고·미취학 및 의료적 방임에 놓인 피해아동 지원사례’를 제출해 최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. 온병원은 방임과 학대로 위기에 처한 아동을 발견한 후 의료적 지원은 물론 출생신고 및 행정·사회적 보호 체계로 연결하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가동해 피해 아동의 권리 회복을 도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.

​이번 공모전 수상 기관은 ▲광역 새싹지킴이병원 부문 최우수상 강릉아산병원, ▲우수상 칠곡경북대학교병원·서울대학교병원이 선정됐으며, ▲지역 새싹지킴이병원 부문에서는 온병원이 최우수상, CHA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이 우수상을 함께 받았다.

​최우수상을 수상한 온병원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20만원이 수여된다.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리는 ‘새싹지킴이병원 하반기 운영협의체’에서 진행될 예정이며, 수상 기관들의 우수사례는 「2026 새싹지킴이병원 우수사례집」으로 제작·배포돼 전국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에 공유될 예정이다.

 
목록
닫기
닫기
© k2s0o2d0e0s1i0g1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