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지역의 든든한 병원으로 버팀목이 되어 온 온종합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았다. 온종합병원은 올해부터 암전문치료병원으로 한 단계 도약한다. 우리나라 암 치료를 선도하는 권위자를 의료진으로 대거 보강하면서 암수술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게 됐다.

온종합병원 김동헌 병원장은 “부울경지역 종합병원에서는 유일하게 암병원을 구축했다”며 “인력확보나 장비 구축이 힘들었지만 지역민이 편하고 안정적으로 암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
 

a065163e405b3479b0386816e5ce4662.jpg

목록
닫기
닫기
© k2s0o2d0e0s1i0g1n. ALL RIGHTS RESERVED.